- 중앙일보가 14일 마련한 북·러 정상회담 긴급 진단 좌담회에 참석한 위성락 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(전 주러시아 대사)이 발언하는 가운데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와 문상균 서...[more]
- 2024-11-17 06:20
- 그런 기류가 있더라도 그걸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....[more]
- 2024-11-17 06:01
- 양국 수교 후 50년대 초에는 한국이 양식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김신 대사의 요청으로 장 총통이 식량을 지원한 바도 있다....[more]
- 2024-11-17 05:58
- 인격이 그 사람의 많은 인생 경험과 수련을 통해서 길러지듯이 소위 국격(國格)도 연륜과 집단 지성을 통해서 나타나는데....[more]
- 2024-11-17 05:14
- 인격이 그 사람의 많은 인생 경험과 수련을 통해서 길러지듯이 소위 국격(國格)도 연륜과 집단 지성을 통해서 나타나는데....[more]
- 2024-11-17 05:11
- 한중 수교로 대만과의 외교관계가 단절된 1992년 8월 24일 오후4시....[more]
- 2024-11-17 04:57
- [중앙포토] 김구 선생의 아들인 김 대사를 장 총통은 집안사람으로 여겼다....[more]
- 2024-11-17 04:22
- 31년 전 단교 때 협의 소홀로 불신 이번엔 한·미·일 협력 강화 격변기 주변국과는 제대로 소통하고 있나 과거 대만은 혈맹 이상이었다....[more]
- 2024-11-17 04:12
- ▶위=러시아는 합의문 등 문서를 작성하는 데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회담은 푸틴 대통령이 블라디보스토크에 오는 시점에 맞춰 급하게 진행됐을 수 있다....[more]
- 2024-11-17 03:59
- 대만 다루기엔 미흡했다....[more]
- 2024-11-17 03:55
- 일본이나 미국이 고위급을 보내 사전 설명했던 것과 달랐다....[more]
- 2024-11-17 06:04
- ‘빠른 추격자가 아니라 ‘선도자로 발돋움하려는 자세를 갖추려는 것이다....[more]
- 2024-11-17 05:58
- 필요하면 개인과 조직을 제재할 수도 있다....[more]
- 2024-11-17 05:51
- 2019년 4월 방러 당시엔 총참모장 등 극소수가 수행했는데 이전과 달리 이번엔 대규모 군부 인사들이 동행한 것이 눈에 띄었다....[more]
- 2024-11-17 05:10
- 첨단 우주 관련 기술과 재래식 무기의 성능 개량이 필요한 북한....[more]
- 2024-11-17 04:49
- 아직 우리나라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면이 많다....[more]
- 2024-11-17 04:47
- 일본이나 미국이 고위급을 보내 사전 설명했던 것과 달랐다...[more]
- 2024-11-17 04:32
-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....[more]
- 2024-11-17 04:22
- 세계 158개국에서 4만3000여명의 손님을 불러놓고 심각한 준비 부족을 드러내 커다란 국가적 망신을 당했다....[more]
- 2024-11-17 04:21
- 대량응징보복)를 재점검하고 보완해 ‘신 3축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....[more]
- 2024-11-17 03:49
- 한국전이 발발하자마자 파병 의사를 밝힌 나라가 대만이었다....[more]
- 2024-11-17 06:16
- 일본과의 전쟁 후 한국민의 안전 확보와 귀국을 도왔으며 생활비까지 지원한 바 있다....[more]
- 2024-11-17 06:08
- 생각보다 북한과 러시아의 신뢰가 두텁지 않다....[more]
- 2024-11-17 06:03
- AI기술주 된다1년내 50% 오른다는 종목1000만원은 여기....[more]
- 2024-11-17 05:38
- 우리가 아시아권에서 마지막까지 수교국이었으니 의리 있었다고 할 순 있으나 대만은 수긍하지 않을 것이다....[more]
- 2024-11-17 05:30
- 새만금 잼버리 대회 실패는 시스템의 뒷받침은 물론 개인적인 임기응변도 없었기 때문이다....[more]
- 2024-11-17 05:08
- ▶박=북한은 최근 외교 문법과 군사 문법을 새롭게 쓰고 있다...[more]
- 2024-11-17 04:33
- 이번엔 한·미·일 협력 강화가 옳은 방향이다....[more]
- 2024-11-17 04:15
- 김 위원장 입장에선 우주 개발을 통해 선대 지도자와 차별화를 시도하고....[more]
- 2024-11-17 04:11
- 김성룡 기자 -가장 주목한 장면·발언·메시지를 꼽는다면....[more]
- 2024-11-17 04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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